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4쪽

태화당 2019. 11. 4. 09:43

四家頌古佛果圜悟禪師碧巖錄(十卷) 萬松老人評唱天童覺和尙頌古從容庵錄(六卷) 林泉老人評唱投子靑和尙頌古空谷集(六卷) 林泉老人評唱丹霞淳禪師頌古虛堂集(六卷) 爲霖道霈禪師餐香錄下 四家頌古序 古公案無頌 頌自汾陽始 陽之後雪竇繼之 號稱頌古之聖 嗣是諸家皆有頌 洞上頌名最著者三人 投子靑 丹霞淳 天童覺是已 頌無評 評自圓悟始 悟之後 萬松林泉繼之 悟評雪竇 松評天童 林泉評丹霞與投子 是已 後人合之 目爲四家頌古

사가송고(四家頌古) 불과원오선사벽암록(10)ㆍ만송노인평창천동각화상송고종용암록(6)ㆍ임천노인평창투자청화상송고공곡집(6)ㆍ임천노인평창단하순선사송고허당집(6). 위림도패선사찬향록하. 사가송고서(四家頌古序) 옛날의 공안은 송()이 없었다. 송은 분양(汾陽)으로부터 시작했다. 분양의 뒤에 설두가 이를 계승했으며 호칭이 송고지성(頌古之聖)이다. 이를 이어 제가(諸家)에서 다 송이 있었다. 동상(洞上)의 송명(頌名)으로 가장 현저한 자는 3인이니 투자청(投子靑)ㆍ단하순(丹霞淳)ㆍ천동각(天童覺)이 이것이다. 송은 평()이 없었는데 평은 원오(圓悟)로부터 시작되었다. 원오의 뒤에 만송과 임천이 이를 이었다. 원오는 설두를 평했고 만송은 천동을 평했고 임천은 단하와 투자를 평했으니 이것이다. 후인이 이를 합쳐 제목을 사가송고(四家頌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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斜街暗巷生客頭迷意謂初入斜街暗巷之客 若無案內者迷失道路 生客 生疏之客 從容錄第三十五則 山(夾山)云 住住 且莫草草怱怱 雲月是同 溪山各異(斜街暗巷生客頭迷)

사가암항생객두미(斜街暗巷生客頭迷) 뜻으로 이르자면 사가암항(斜街暗巷)에 처음 들어간 객이 만약 안내자가 없다면 도로를 미실(迷失). 생객이란 생소의 객. 종용록 제35. (협산)이 이르되 멈추어라 멈추어라, 또 초초종총(草草怱怱)하지 말아라. 구름과 달은 이 같지만 개울과 산은 각기 다르다 (斜街暗巷生客頭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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