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門家風】 虛堂集第八十則石門家風 僧問石門蘊禪師 如何是和尙家風 門云 物外獨騎千里象 萬年松下擊金鐘
석문가풍(石門家風) 허당집 제80칙 석문가풍(石門家風) 중이 석문온선사에게 묻되 무엇이 이 화상의 가풍입니까. 석문이 이르되 사물 밖에서 홀로 천리상(千里象)을 탔고 만년송 아래에서 금종(金鐘)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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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門剛】 元代楊岐派僧至剛 字石門 詳見至剛
석문강(石門剛) 원대 양기파승 지강의 자가 석문이니 상세한 것은 지강(至剛)을 보라.
【石門筠】 五代曹洞宗僧 太原人 石門慧徹法嗣 住襄州石門寺 [敎外別傳十五 禪宗正脉七]
석문균(石門筠) 오대 조동종승. 태원 사람이며 석문혜철의 법사니 양주 석문사에 주(住)했음 [교외별전15. 선종정맥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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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門來】 元代臨濟宗僧 號石門 名來 象山(今屬浙江)樊氏 得法於大川普濟 住寧波天童 [續燈正統十二]
석문래(石門來) 원대 임제종승. 호가 석문이며 이름이 래(來)니 상산(지금 절강에 속함) 번씨. 대천보제에게서 득법했고 영파 천동에 거주했음 [속등정통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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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門文字禪】 三十卷 宋代臨濟宗黃龍派僧覺範慧洪說 覺慈編 略稱文字禪 又稱筠谿集 內容輯錄覺範之詩 文 詞 疏及記 銘等 明神宗萬曆二十五年(1597)八月 達觀所作之序謂 禪如春 文字則花 春在花 全花是春 花在春 全春是花 而曰禪與文字有二 故德山臨濟棒喝交馳 未嘗非文字 淸涼天台疏經作論 未嘗非禪 蓋本書以不學之學 不立文字之文字 而發揮禪旨 書中禪味橫溢 頗値一讀 今收錄於宋詩鈔初集卷四 四部叢刊卷一○八 嘉興藏第二十三冊
석문문자선(石門文字禪) 30권. 송대 임제종 황룡파승 각범혜홍(覺範慧洪)이 설하고 각자(覺慈)가 편집했음. 약칭이 문자선이며 또 명칭이 균계집. 내용은 각범의 시ㆍ문ㆍ사(詞)ㆍ소(疏) 및 기(記)ㆍ명(銘) 등을 집록했음. 명 신종 만력 25년(1597) 8월 달관이 지은 바 서에 이르기를 선(禪)은 봄과 같고 문자는 곧 꽃이다. 봄이 꽃에 있으니 전체의 꽃이 이 봄이며 꽃이 봄에 있으니 전체의 봄이 이 꽃이거늘 가로되 선과 문자가 둘이 있다 하겠는가. 고로 덕산과 임제의 방할(棒喝)이 교치(交馳)함이 일찍이 문자가 아님이 없고 청량과 천태의 소경작론(疏經作論)이 일찍이 선이 아님이 없다. 대개 본서는 불학(不學)의 학과 불립문자(不立文字)의 문자로 선지(禪旨)를 발휘했다. 서중(書中)에 선미(禪味)가 횡일(橫溢)하니 자못 일독(一讀)할 가치가 있다. 지금 송시초(宋詩鈔) 초집(初集) 권4ㆍ사부총간(四部叢刊) 권108ㆍ가흥장 제23책에 수록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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