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席帽】 古今注上 席帽 本古之圍帽也 男女通服之 以韋之四周 垂絲網之 施以朱翠 丈夫去飾 至煬帝淫侈 欲見女子之容 詔去帽 戴襆頭巾子幗也 以皂羅爲之 丈夫藤席爲之 骨鞔以繒 乃名席帽 ▲五燈會元七長生山皎然 雪峰問 古人道 誰知席帽下 元是昔愁人 古人意作麽生 師側戴笠子曰 這箇是甚麽人語
석모(席帽) 고금주상. 석모(席帽) 본래 옛적의 위모(圍帽)니 남녀가 이를 통복(通服; 통용)했다. 위(韋; 가죽)의 사주(四周; 四圍)에 사망(絲網)을 내렸고 주취(朱翠)를 베풀었다. 장부는 장식을 제거한다. 양제(煬帝)에 이르러 음치(淫侈)하여 여자의 용모를 보고자 하여 조칙으로 모(帽)를 제거하고 복두건자괵(襆頭巾子幗; 襆頭는 幞頭와 같음. 幗은 여자의 머리꾸미개)을 쓰게 하고 검은 비단으로 그것을 만들었다. 장부는 등석(藤席)으로 이를 만들고 비단으로 골격을 씌웠으니 곧 이름이 석모(席帽)다. ▲오등회원7 장생산교연. 설봉이 묻되 고인이 말하기를 석모(席帽) 아래가 원래 이 옛적의 수인(愁人)임을 누가 아는가 했다. 고인의 뜻이 무엇인가. 스님이 삿갓을 비스듬히 쓰고 가로되 이것은 이 어떤 사람의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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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蓆帽】 同席帽 ▲雜毒海三 手攜蓆帽出長安
석모(蓆帽) 석모(席帽)와 같음. ▲잡독해3. 손에 석모(蓆帽)를 가지고 장안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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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門】 宋代黃龍派僧洪覺範 居於石門 故曰石門
석문(石門) 송대 황룡파승 홍각범이 석문에 거주한지라 고로 가로되 석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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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門】 又作釋家 卽奉行釋尊敎法之門派 與佛門同義 ▲圜悟心要上終 釋門奇特徑截超證 速與般若相應 無出禪宗
석문(釋門) 또 가로되 석가(釋家)니 곧 석존의 교법을 봉행하는 문파. 불문과 같은 뜻. ▲원오심요상종. 석문(釋門)은 기특하여 경절초증(徑截超證; 곧 바로 끊고 초월해 증득)하나니 속히 반야와 상응하려면 선종을 초출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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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席門】 以席爲門 指淸貧之家或隱者居處 ▲萬法歸心錄上 又有席門金屋 千駟一瓢
석문(席門) 돗자리로 문을 삼음이니 청빈한 집 혹은 은자의 거처를 가리킴. ▲만법귀심록상. 또 석문금옥(席門金屋)과 천사일표(千駟一瓢)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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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文】 解釋經論之文句 ▲宗鏡錄八十四 淸涼記釋云 不與妄合 則名爲空 性具萬德 卽名不空 及至釋文 乃云 若離妄心 實無可空
석문(釋文) 경론을 해석한 문구. ▲종경록84. 청량기(淸涼記)에 해석해 이르기를 망(妄)과 합하지 않음을 곧 이름해 공(空)이며 자성이 만덕을 갖춤을 곧 이름이 불공(不空)이다. 그리고 석문(釋文)에 이르러 이에 이르되 만약 망심(妄心)을 여의면 실로 가히 공(空)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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