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勒】 (274-333) 五胡十六國之後趙第一世皇帝 羯族上黨(山西)人 字世龍 年十四 行販洛陽 長爲盜 投匈奴劉淵 淵使之領兵 屢破晉軍 佔據襄國(河北邢台)以爲根本 太興二年(319) 背叛劉淵 自稱趙王 不久 滅劉曜自立 統有冀 秦 幷 豫等十州之地 於十六國中 最稱强盛 生性凶狠好殺 民以爲害 佛圖澄以佛法化之 氣燄稍歛 於咸和五年(330)稱帝 八年歿 諡號明帝 廟號高祖 年號太和 建平 [晉書一○四 一○五 魏書九十五] ▲續古尊宿語要五遯菴演 題石勒王見佛圖澄畵像 立地成佛殺人漢 握節當胸更問誰 莫怪阿師佯瞌睡 要渠回首自知非
석륵(石勒) (274-333) 5호16국(五胡十六國)의 후조(後趙) 제1세 황제. 갈족(羯族) 상당(산서) 사람이며 자는 세룡. 나이 14에 낙양에서 행판(行販)했고 장성하자 도적이 되었음. 흉노 유연(劉淵)에게 투신했는데 유연이 그를 시켜 병사를 거느리게 했음. 여러 차례 진군(晉軍)을 격파했고 양국(襄國; 河北 邢台)을 점거(佔據)하여 근본으로 삼았음. 태흥 2년(319) 유연을 배반하고 자칭 조왕(趙王)이라 했음. 유요(劉曜)를 멸하고 자립했으며 기(冀)ㆍ진(秦)ㆍ병(幷)ㆍ예(豫) 등 10주(州)의 땅을 통솔해 가졌고 16국 중 가장 강성함을 일컬었음. 타고난 성품이 흉한(凶狠; 흉하고 사나움)하고 살육을 좋아했으며 인민이 해악(害惡)으로 삼았음. 불도징(佛圖澄)이 불법으로 그를 교화하자 기염(氣燄)을 조금 거두었음. 함화 5년(330) 칭제(稱帝)했고 8년에 죽었으며 시호는 명제며 묘호는 고조며 연호는 태화(太和)ㆍ건평(建平) [진서104, 105. 위서95]. ▲속고존숙어요5 둔암연. 제석륵왕견불도징화상(題石勒王見佛圖澄畵像) 입지(立地; 즉각)에 성불하고 살인하는 자가/ 절도(節度)를 가지고 당흉(當胸)하며 다시 누구에게 묻느냐/ 아사(阿師)가 자는 척함을 괴이히 여기지 말지니/ 그가 머리를 돌려 스스로 그름을 알기를 요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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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稜】 石頭的棱角 也指多棱的山石 ▲普燈錄十九護國禪師 月照寒潭影 白雲翳石稜
석릉(石稜) 석두의 모서리. 또한 모가 많은 산석을 가리킴. ▲보등록19 호국선사. 달이 찬 못의 그림자를 비추고 백운이 석릉(石稜)을 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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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林】 唐代僧 馬祖道一法嗣 [傳燈錄八 五燈會元三]
석림(石林) 당대승. 마조도일의 법사 [전등록8. 오등회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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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林鞏】 元代楊岐派僧行鞏 字石林 詳見行鞏
석림공(石林鞏) 원대 양기파승 행공의 자가 석림이니 상세한 것은 행공(行鞏)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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