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釋崇】 宋代黃龍派僧 寧國府人 字常庵 行實未詳 住饒州薦福 嗣通照德逢 [嘉泰普燈錄十三]
석숭(釋崇) 송대 황룡파승. 영국부 사람이며 자는 상암이니 행실이 미상임. 요주 천복에 거주했고 통조덕봉을 이었음 [가태보등록13].
【石室踏碓】 唐代僧善道 嗣長髭曠 値沙汰 乃作行者 居潭州石室 世稱石室行者 碧巖錄第三十四則云 善道和尙 遭沙汰後 更不復作僧 人呼爲石室行者 每踏碓忘移步 僧問臨濟 石室行者忘移步意旨如何 濟云 沒溺深坑
석실답대(石室踏碓) 당대승 선도(善道)는 장자광(長髭曠)을 이었고 사태(沙汰)를 만나 이에 행자가 되어 담주 석실에 거주했으니 세칭이 석실행자임. 벽암록 제34칙에 이르되 선도화상은 사태를 만난 후 다시 또 승인이 되지 않았고 사람들이 석실행자로 호칭했다. 매번 답대(踏碓; 디딜방아를 밟다)하면서 이보(移步; 걸음을 옮김)를 망각했다. 중이 임제에게 묻되 석실행자가 이보를 망각한 의지가 무엇입니까. 임제가 이르되 깊은 구덩이에 몰닉(沒溺)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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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室明眼】 朝鮮國僧明眼號石室 詳見明眼
석실명안(石室明眼) 조선국승 명안의 호가 석실이니 상세한 것은 명안(明眼)을 보라.
【石室善玖】 (1294-1389) 日本臨濟宗僧 筑前(福岡縣)人 元代時 渡海至中國 以松源派之古林淸茂(楊岐下十世)爲師 返日後 歷住京都南禪天龍二寺 其後 應足利基之請 住持圓覺建長二寺 竝於岩槻創建平林寺 師將禪文化導入五山文學中 對於日本室町初期五山文學之興盛 有極大之貢獻 元中六年示寂 享年九十六
석실선구(石室善玖) (1294-1389) 일본 임제종승. 축전(복강현) 사람. 원대(元代) 시 바다 건너 중국에 이르렀고 송원파의 고림청무(古林淸茂; 양기하 10세)를 스승으로 삼았음. 반일(返日)한 후 경도(京都)의 남선ㆍ천룡 2사(寺)에 역주(歷住)했고 그 후 족리기의 청에 응해 원각ㆍ건장 2사(寺)에 주지했고 아울러 암규에 평림사를 창건했음. 스님이 선문화(禪文化)를 가지고 오산문학(五山文學) 가운데 도입했으니 일본 실정(室町) 초기 오산문학의 흥성에 대해 극대한 공헌이 있었음. 원중 6년 시적했고 향년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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