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606쪽

태화당 2019. 11. 10. 09:34

石室瑛元代臨濟宗僧祖瑛 字石室 詳見祖瑛

석실영(石室瑛) 원대 임제종승 조영의 자가 석실이니 상세한 것은 조영(祖瑛)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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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室行者唐代僧善道値沙汰 乃作行者 居潭州石室 世稱石室行者 石室善道 參善道 碧巖錄第三十四則 只如善道和尙 遭沙汰後 更不復作僧 人呼爲石室行者 每踏碓忘移步

석실행자(石室行者) 당대승 선도가 사태를 만나 이에 행자가 되었고 담주 석실에 거주했는데 세칭이 석실행자ㆍ석실선도니 선도(善道)를 참조하라. 벽암록 제34. 지여(只如) 선도화상은 사태를 만난 후 다시 또 승인이 되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석실행자라고 호칭했다. 매번 답대(踏碓; 디딜방아를 밟다)하면서 이보(移步; 걸음을 옮김)를 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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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室輝宋代楊岐派僧 字石室 嗣無準師範 住越州光孝 [增集續傳燈錄四 續燈存稾四]

석실휘(石室輝) 송대 양기파승. 자가 석실이며 무준사범을 이었으며 월주 광효에 거주했음 [증집속전등록4. 속등존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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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氏指佛 佛法 佛門 釋 釋迦牟尼之略 臨濟語錄 道流 莫將佛爲究竟 我見猶如廁孔 菩薩羅漢盡是枷鎖縛人底物 所以文殊仗劍殺於瞿曇 鴦掘持刀害於釋氏 萬法歸心錄序 余非釋氏 而輒喜釋氏之書 非喜釋氏也 喜釋氏而同乎孔氏也

석씨(釋氏) 불ㆍ불법ㆍ불문을 가리킴. ()은 석가모니의 약칭. 임제어록. 도류여. 부처를 가지고 구경을 삼지 말아라. 내가 보기론 마치 측공(廁孔)과 같다. 보살과 라한은 다 이 칼()과 차꼬로 사람을 묶는 물건이다. 소이로 문수가 검을 가지고 구담을 죽이려 했고 앙굴(鴦掘)이 칼을 가지고 석씨(釋氏)를 해치려 했다. 만법귀심록서. 나는 석씨(釋氏)가 아니지만 번번이 석씨의 서적을 좋아한다. 석씨를 좋아함이 아니라 석씨가 공씨(孔氏)와 동등함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