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613쪽

태화당 2019. 11. 10. 09:44

石田薰宋代楊岐派僧法薰字石田 詳見法薰

석전훈(石田薰) 송대 양기파승 법훈의 자가 석전이니 상세한 것은 법훈(法薰)을 보라.


石點頭形容講經說法 十分動聽感人 以致石頭也感動得點頭 參頑石點頭 祖堂集五雲喦 師示衆云 從門入者非寶 直饒說得石點頭 亦不干自己事

석점두(石點頭) 강경하고 설법하매 십분 듣는 이를 움직이고 사람을 감동시킴을 형용함이니 석두도 감동하여 점두(點頭; 머리를 끄덕임)를 얻음에 이르게 함. 완석점두를 참조하라. 조당집5 운암. 스님이 시중해 이르되 문으로부터 들어오는 것은 보배가 아니다. 직요(直饒; 가령. 卽使) 설법하여 돌이 점두(石點頭)함을 얻더라도 또한 자기의 일과 상간(相干)되지 않는다.

 

石梯唐代僧 鄂州茱萸禪師法嗣 茱萸嗣南泉普願 [傳燈錄十一 聯燈會要八]

석제(石梯) 당대승. 악주 수유선사의 법사. 수유는 남천보원을 이었음 [전등록11. 연등회요8].

 

石梯問去石梯 茱萸禪師法嗣 師資皆亡其名 請益錄第三十七則石梯問去 石梯問侍者 什麽處去 者云 上堂齋去 梯云 我豈不知汝上堂齋去 者云 除此之外 別道什麽 梯云 我祇問汝本分事 者云 若問本分事 某甲實是上堂齋去 梯云 不謬爲吾侍者

석제문거(石梯問去) 석제는 수유선사의 법사니 사자(師資) 모두 그 이름을 망실했음. 청익록 제37칙 석제문거(石梯問去). 석제가 시자에게 묻되 어느 곳으로 가느냐. 시자가 이르되 상당하여 재()하러 갑니다. 석제가 이르되 내가 어찌 네가 상당하여 재하러 가는 줄 알지 못하겠느냐. 시자가 이르되 이를 제한 밖에 특별히 무엇을 말하시렵니까. 석제가 이르되 나는 단지 너의 본분사를 묻는다. 시자가 이르되 만약 본분사를 물으신다면 모갑은 실로 이 상당하여 재하러 갑니다. 석제가 이르되 나의 시자가 되기에 어긋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