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615쪽

태화당 2019. 11. 10. 09:45

釋尊對釋迦牟尼佛的尊稱 臨濟語錄 釋尊云 法離文字 不屬因不在緣故

석존(釋尊) 석가모니불에 대한 존칭. 임제어록. 석존(釋尊)이 이르시되 법은 문자를 여의었나니 인()에 속하지 않고 연()에 있지 아니한 연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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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種釋迦之種族也 釋迦種在印度爲貴族 古來尊重 後世轉而謂佛弟子 古尊宿語錄三黃檗宛陵錄 忽有一人出來 不於一名一相上作解者 我說此人盡十方世界覓者箇人不可得 以無第二人 故繼於祖位 亦云釋種 無雜純一故

석종(釋種) 석가의 종족임. 석가종은 인도에 있어서 귀족이 되며 고래로 존중했음. 후세에 전()하여 불제자를 이름. 고존숙어록3 황벽완릉록. 홀연히 어떤 한 사람이 나와서 11상상(一名一相上)에 이해를 짓지 않는 자라면 내가 설하기를 이 사람은 온 시방세계에 이런 사람을 찾아도 가히 얻지 못하며 제2인이 없다. 고로 조위(祖位)를 계승하고 또한 이르되 석종(釋種)이니 무잡(無雜)하고 순일(純一)한 연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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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柱唐代僧 鳳翔府(陝西鳳翔)人 石霜慶諸法嗣 靑原下五世 [傳燈錄十六 五燈會元六]

석주(石柱) 당대승. 봉상부(섬서 봉상) 사람. 석상경제의 법사며 청원하 5[전등록16. 오등회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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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主指釋尊 佛本行集經二十一 卽是釋主 淨飯王子 禪門拈頌集第五則 佛跡琪頌 釋主靈山示衆時 異花拈處笑開眉 誰知笑裏眞消息 無限風光盡囑伊 續傳燈錄二十佛海有瑞 是故釋主能仁 應迹迦維 引悲沙界

석주(釋主) 석존을 가리킴. 불본행집경21. 곧 이 석주(釋主)며 정반왕의 아들이다. 선문염송집 제5. 불적기가 송하되 석주(釋主)가 영산에서 시중할 때/ 이화(異花)를 집은 곳에 웃으며 눈썹을 열었다/ 웃음 속의 참 소식을 누가 아느냐/ 무한한 풍광이 모두 그에게 속했다. 속전등록20 불해유서. 이런 고로 석주(釋主) 능인이 가유(迦維; 迦維羅)에 응적(應迹)하여 사계(沙界)에 자비를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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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衆僧衆 傳燈錄二第二十四祖師子比丘 王果怒曰 吾素歸心三寶 何乃搆害一至于斯 卽命破毁伽藍 祛除釋衆

석중(釋衆) 승중(僧衆). 전등록2 24조 사자비구. 왕이 과연 노해 가로되 내가 본디 3()에 마음을 귀의했는데 어찌 곧 해()를 꾸밈이 한결같이 여기에 이르렀는가. 곧 칙명해 가람을 파훼(破毁)하고 석중(釋衆)을 거제(祛除; 消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