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燈會元卷第八靑原下七世瑞巖彦禪師法嗣南嶽橫龍和尙初住金輪 僧問 如何是金輪第一句 師曰 鈍漢 問 如何是金輪一隻箭 師曰 過也 問 如何是祖師燈 師曰 八風吹不滅 曰 恁麽則暗冥不生也 師曰 白日沒閑人 남악(南嶽) 횡룡화상(橫龍和尙)금륜(金輪)에 초주(初住)했다. 승문(僧問) 무엇이 이 금륜(金輪)의 제1구입니까. 사왈(師曰) 둔한(鈍漢)아. 묻되 무엇이 이 금륜의 1척(隻)의 화살입니까. 사왈 지나갔다(過也). 묻되 무엇이 이 조사등(祖師燈)입니까. 사왈 팔풍(八風)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다. 가로되 이러하다면 곧 암명(暗冥)이 생겨나지 않겠습니다. 사왈 백일(白日; 대낮)에 한인이 없다(沒閑人). 溫州瑞峰院神祿禪師福州人也 久爲瑞巖侍者 後開山創院 學侶依附 師有偈曰 蕭然獨處意沉吟 誰信無絃發妙音 終日法堂唯靜坐 更無人問本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