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616쪽

태화당 2019. 11. 10. 09:46

析智分析小乘諸法而觀空性之智也 宗鏡錄二十九 又偈云 正直捨方便 但說無上道 此正不指世間爲正 不指螢光析智爲正

석지(析智) 소승의 제법을 분석하여 공성(空性)을 관하는 지(). 종경록29. 또 게에 이르되 정직(正直)하게 방편을 버리고 단지 무상도(無上道)를 설한다. 여기에서의 정()은 세간을 가리켜 정()으로 삼음이 아니며 형광(螢光)의 석지(析智)를 가리켜 정()으로 삼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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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窓宋代曹洞宗僧法恭 字石窓 詳見法恭

석창(石窓) 송대 조동종승 법공의 자가 석창이니 상세한 것은 법공(法恭)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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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窻恭宋代曹洞宗僧法恭字石窻 詳見法恭

석창공(石窻恭) 송대 조동종승 법공의 자가 석창이니 상세한 것은 법공(法恭)을 보라.


夕惕謂至夜晚仍懷憂懼 工作不懈 緇門警訓八錫杖賦 用之舍之兮能無夕惕

석척(夕惕) 이르자면 야만(夜晚; . 야간)에 이르기까지 그대로 우구(憂懼)를 품고 공작에 게으르지 아니함. 치문경훈8 석장부. 이를 쓰고 이를 버리매 능히 석척(夕惕)이 없겠는가.


石樵玘淸代臨濟宗僧超玘 字石樵 詳見超玘

석초기(石樵玘) 청대 임제종승 초기의 자가 석초니 상세한 것은 초기(超玘)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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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竺嵩淸代臨濟宗僧性嵩字石竺 詳見性嵩

석축숭(石竺嵩) 청대 임제종승 성숭의 자가 석축이니 상세한 것은 성숭(性嵩)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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惜取愛惜 珍惜 取 後綴 五燈會元六洛浦元安 問 法身無爲 不墮諸數 是否 師曰 惜取眉毛好

석취(惜取) 애석. 진석(珍惜). 취는 후철. 오등회원6 낙포원안. 묻되 법신은 무위라 제수(諸數)에 떨어지지 않는다 하니 그렇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눈썹을 석취(惜取)해야 좋으리라.


惜取眉毛禪家常語 有以向人妄說之因 受眉鬚墮落之果之語 參不惜眉毛 祖堂集二荷玉 問 古人道 釋迦掩室於摩竭 淨名杜口於毘耶 時人皆云不昧於眞宗 未審古人意如何 師云 惜取眉毛好

석취미모(惜取眉毛) 선가의 상어(常語)니 타인을 향해 망설(妄說)한 인유로 눈썹이 떨어지는 과보를 받는다는 말이 있음. 불석미모를 참조하라. 조당집2 하옥. 묻되 고인이 말하기를 석가는 마갈에서 엄실(掩室)하고 정명은 비야에서 두구(杜口)했다 하매 시인(時人)이 다 이르기를 진종(眞宗)에 어둡지 않음이라 하거니와 미심하오니 고인의 뜻이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눈썹을 석취(惜取眉毛)해야 좋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