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617쪽

태화당 2019. 11. 10. 09:46

石塔卽石造之層塔 又稱石窣堵波 石塔婆 原爲死者之紀念 爲標德而建之 佛於凡僧已上雖許建之 然有等級之差 元賢廣錄一 石塔凌空高萬丈 多少遊人枉費觀

석탑(石塔) 곧 석조의 층탑. 또 호칭이 석솔도파(石窣堵波)ㆍ석탑파(石塔婆)니 원래 죽은 자의 기념이 되며 덕을 표()하기 위해 건립함. 불타가 범승(凡僧) 이상에게 비록 그것을 건립함을 허락했지만 그러나 등급의 차이가 있음. 원현광록1. 석탑이 허공에 올라 높이가 만장(萬丈)이라 다소의 유인(遊人)이 헛되이 관광(觀光)을 소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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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塔戒宋代雲門宗僧 名無擇 得法於東京慧林寺若沖 初住杭州西湖 遷揚州石塔 退席渡江 時東坡知揚州 疏請再臨主持 聲名由是大振 後東坡並爲作戒衣銘 傳誦一時 [補續高僧傳二十三 五燈全書三十五 續傳燈錄十六]

석탑계(石塔戒) 송대 운문종승. 이름은 무택이며 동경 혜림사 약충(若沖)에게서 득법했음. 처음엔 항주 서호에 거주했고 양주 석탑으로 옮겼다가 퇴석(退席)하고 도강했음. 때에 동파(東坡)가 양주를 지(; 主管)했는데 소()로 청하여 재림(再臨)하여 주지(主持)했음. 성명(聲名)이 이로 말미암아 크게 떨쳤음. 후에 동파가 아울러 계의명(戒衣銘)을 지었고 한 때 전송(傳誦)했음 [보속고승전23. 오등전서35. 속전등록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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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塔子卽石塔 子 後綴 頌古聯珠通集三十九 門前石塔子 八白與九紫

석탑자(石塔子) 곧 석탑이니 자는 후철. 송고연주통집39. 문 앞의 석탑자(石塔子)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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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風釋敎之風規 禪林疏語考證三 轉業風而作釋風

석풍(釋風) 석교의 풍규. 선림소어고증3. 업풍을 돌려 석풍(釋風)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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析玄記二卷 唐代僧敬雲撰 又作五位析玄記 惜已散軼 據佛祖統紀二十二載 敬雲係建業(江蘇江寧縣南)人 精硏天台宗敎學 竝博通衆經 昭宗光化二年(899) 於永嘉寺講經 乃依俱舍論所述小乘入道五位 著成析玄記二卷 禪林疏語考證一 析玄記 觀身五種不淨 第四外相不淨 謂觀此身 現見外相皆是不淨 九孔常流種種穢惡 如破皮囊滿盛不淨

석현기(析玄記) 2. 당대승 경운(敬雲)이 지었음. 또 오위석현기로 지음. 애석하게도 이미 산일(散軼; 散佚이니 흩어져 없어짐)했음. 불조통기22의 기재에 의하면 경운은 이 건업(강소 강녕현 남) 사람이며 천태종 교학을 정연(精硏)했으며 아울러 뭇 경전에 박통했음. 소종 광화 2(899) 영가사에서 강경하다가 이에 구사론에서 서술한 바 소승 입도 5()에 의해 석현기 2권을 저작해 이루었음. 선림소어고증1. 석현기(析玄記) 관신오종부정(觀身五種不淨) 4 외상부정(外相不淨) 이르자면 이 몸을 관하매 현재 외상이 모두 이 부정함을 봄이다. 아홉 구멍에서 늘 갖가지 예악(穢惡; 더러운 것)이 흐름이 마치 갈라진 가죽 주머니에 부정이 가득 찬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