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禪】 ①一種修練方法 從古印度傳入中國 梵語禪那 略而爲禪 其法爲心注一境 正審思慮 △大智度論十七 諸定功德 都是思惟修 禪 秦言思惟修 ②指中國禪宗的禪法 由釋迦牟尼佛傳付而來 實則中國禪僧創立的正法眼藏 禪家認爲這種禪是不能表述 不能界定 不能解釋 超離思惟的 ▲五燈會元十五淨法章 廣主問 如何是禪 師乃良久 ▲法演語錄下 上堂云 如何是禪 閻浮樹在海南邊 近則不離方寸 遠則十萬八千 畢竟如何 禪 禪 ③指中國禪宗 ▲元賢廣錄三十 禪敎律三宗 本是一源 後世分之爲三 乃其智力弗能兼也
선(禪) ①일종의 수련방법(修練方法)임. 고인도(古印度)로부터 중국에 전입(傳入)되었음. 범어 선나(禪那; 梵 dhyana 巴 jhana)를 약칭하면 선(禪)이 됨. 그 방법은 마음을 일경(一境)에 주입(注入)하여 바르게 살피면서 사려(思慮)함. △대지도론17. 제정(諸定)의 공덕은 모두 이 사유수(思惟修; 사유하여 수행함)다. 선(禪) 진(秦)나라 말로 사유수(思惟修)다. ②중국 선종의 선법(禪法)을 가리킴. 석가모니불이 전부(傳付)하여 옴을 말미암지만 사실은 곧 중국 선승들이 창립한 정법안장(正法眼藏)임. 선가(禪家)에선 이런 종류의 선은 이 능히 표술(表述)하지 못하는 것으로 인식함. 능히 계정(界定)하지 못하고 능히 해석하지 못하는, 사유(思惟)를 초월해 여읜 것임. ▲오등회원15 정법장(淨法章). 광주(廣主)가 묻되 무엇이 이 선(禪)입니까. 스님이 이에 양구(良久)했다. ▲법연어록하. 상당해 이르되 무엇이 선(禪)인가, 염부수(閻浮樹)가 해남(海南) 가에 있나니 가깝기로는 곧 방촌(方寸; 사방 한 치. 마음)을 여의지 않지만 멀기로는 곧 10만8천이다. 필경 어떠한가, 선(禪), 선(禪). ③중국의 선종을 가리킴. ▲원현광록30. 선교율(禪敎律) 3종(宗)이 본래 이 일원(一源)이지만 후세에 이를 나누어 셋으로 삼았음은 곧 그 지력(智力)이 능히 겸하지 못하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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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 翻譯名義集二 楞嚴云 復有從人不依正覺修三摩地 別修妄念存想 固形游於山林人不及處 有十種仙 梵語茂泥 此云仙 釋名云 老而不死曰仙 仙遷也 遷入山也 故制字人傍山也 莊子云 千歲厭世 去而上仙 抱朴子云 求仙者 要當以忠孝和順仁信爲本 若德不修而但務方術 終不得長生也 △華嚴經探玄記四 涅槃中名佛爲大仙也 △宋史二十二 徽宗本紀 宣和元年(1119)春正月乙卯 詔佛改號大覺金僊 ▲五宗錄一臨濟 你道佛有六通 是不可思議 一切諸天神仙阿修羅大力鬼亦有神通 應是佛否
선(仙) 번역명의집2. 릉엄에 이르되 다시 사람을 좇아 정각에 의지해 삼마지(三摩地; 舊稱이 三昧ㆍ三摩提ㆍ三摩帝ㆍ三摩底며 신칭이 三麽地임)를 닦지 않고 달리 망념(妄念)으로 생각을 존치함을 닦는 이가 있으니 형체를 응고해 사람이 이르지 않는 곳인 산림에 노니는데 10종의 선(仙)이 있다. 범어인 무니(茂泥)는 여기에선 이르되 선(仙)임. 석명(釋名)에 이르되 늙었으면서 죽지 않음을 가로되 선(仙)이다. 선(仙)은 천(遷)이니 옮겨 입산함임. 고로 글자를 만들면서 인방(人傍)에 산(山)임. 장자(莊子. 天地)에 이르되 천 세에 세상이 싫어져 가서 상선(上仙; 仙境에 오름)한다. 포박자(抱朴子. 對俗 권3)에 이르되 선(仙)을 구하는 자는 요컨대 마땅히 충효와 화순(和順)과 인선(仁信)으로써 근본을 삼아야 한다. 만약 덕을 닦지 않고 다만 방술(方術)에만 힘쓴다면 마침내 장생(長生)을 얻지 못한다. △화엄경탐현기4. 열반경 중에 부처를 이름해 대선(大仙)이라 했다. △송사22(宋史二十二) 휘종본기(徽宗本紀) 선화 원년(1119) 춘 정월 을묘 조칙으로 불(佛)을 대각금선(大覺金僊)으로 개호(改號)했다. ▲오종록1 임제. 너희가 말하기를 부처는 6통(通)이 있어 이는 불가사의하다 하거니와 일체의 제천(諸天)ㆍ신선(神仙)ㆍ아수라ㆍ대력귀(大力鬼)도 또한 신통이 있으니 응당 이 부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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