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98쪽
【覺通】 宋代楊岐派僧 字無礙 依靈隱松源崇岳受法 住常州華藏寺 [續傳燈錄三十六 五燈嚴統二十一] 각통(覺通) 송대 양기파승. 자는 무애(無礙)며 영은의 송원숭악에게 의지해 법을 받았으며 상주 화장사에 주(住)했음 [속전등록36. 오등엄통21]. 【脚板】 謂脚底也 板 片木也 又指片狀扁平之物 如鋼板 脚板 板斧 ▲五宗錄一臨濟 大德 你波波地往諸方覓什麽物 踏你脚板闊 각판(脚板) 이르자면 발바닥임. 판은 조각 나무며 또 편상(片狀)의 납작하고 평평한 물건을 가리킴. 강판ㆍ각판ㆍ판부(板斧) 같은 것. ▲오종록1 임제. 대덕이여, 너희가 파파지(波波地)에 제방으로 가서 무슨 물건을 찾는가. 너희의 각판(板闊)만 밟아 넓힌다. 【脚布】 入浴時所用之布 纏於腰部 後繫浴裙 又稱脚巾 ▲入衆須知 入浴之法 左手搭手巾 右手搭浴具 下間入門..